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더스 대학 부속 고교 (문단 편집) === 선더스의 전차도 === 4화 마지막에 수십대 이상을 동원한 [[천조국|무시무시한 셔먼의 바다]]를 보여주며 등장했다. 전차보유대수는 전국 1위로, 전차도 팀이 3군까지 있는 부자학교이자 우승후보이다. 최대 동원 가능한 승무원은 약 500명에 달하며, 프라우다와의 연습 경기에서는 셔먼[* 왜 셔먼만 잔뜩 있냐 하면 일단 셔먼의 모델링을 돌려쓸 수 있어 제작비 절감 등에서 용이한 점도 있고, 다른 고화력 전차를 모델링할 만한 자료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 [[M10 GMC]], [[M18 헬캣]], [[M36 잭슨]]은 전차가 아닌 자주포인데다 전차도 규칙상 뚜껑이 없어 참가하지 못한다고 한다. 헌데 구축전차란 것은 애당초 독일을 제외하면 찾아보기 힘든 병종이고 프라우다는 자주포인 [[ISU-152]]를 보유하고 있다. 칼 자주박격포 또한 극장판에서 등장한바 있어 자주포라는 점 때문보다는 오픈탑이라 안전상의 이유인듯 하다. 2차대전 전차중 셔먼을 제외하고 뚜껑이 있는 물건은 [[M26 퍼싱]] 또는 [[M6]]과 [[T29]] 기반 중전차들, [[T28|초중전차]] 정도가 가능한데, 이쪽은 모델링할 자료가 부족해서 불발. 결국 극장판에서 대학 선발팀 쪽에 퍼싱, 채피, T28을 몰아주었다. 대신 선더스는 셔먼 계열 차량은 몽땅 갖고 있는 학교가 되었다. 영상으로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퍼싱도 소수 존재한다고 한다.] 50대와 승무원 250여 명을 동원하였다. 압도적인 물량,[* 제 1군에만 100여 대가 있다고 드라마시디에서 언급되는 것으로 보아 보유 전차 수량이 '''못해도 220대 이상에서 최대 300여대'''로 추정된다.][* 그런데 M4 셔먼 한 대가 현재 250,000달러 정도의 가치가 있으니 만약 저 전차들을 다 실물을 구입한 거라면 못해도 55,000,000달러(약 70억 원)에서 최대 75,000,000달러(약 100억 원)을 전차에만 쏟아부은 것이다!] 그리고 고장이 잘 나지 않아 신뢰도가 높은 셔먼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경기 후반부터--만-- 그 실력에 진가를 보이는 학교이다. 반면 기동전이나 차량간 연계 면은 다소 떨어지는 편. 1회전 투입 전력은 [[M4 셔먼]] 75mm 포 탑재형 8대, [[M4A1|M4A1 (76mm) W]] 1대, [[셔먼 파이어플라이]] 1대. 오아라이 학원의 전차들 중 셔먼을 여유있게 상대할 만한 것은 별로 없다. 특히 [[4호 전차]][* 이때 나오지 않은 장포신 F2형에서는 셔먼에 비해 화력에서 다소 우위를 가져갈 수 있었다. 하지만 80mm로 강화된 G형의 전면 장갑도 각을 주지 않으면 75mm 셔먼에게 뚫릴 수 있어서 종합 전투력은 여전히 기본형 셔먼을 뛰어넘지 못했다.]나 [[M3 리]]도 전면 상대로는 답이 없고 유일하게 할 만한 전차는 [[3호 돌격포]]뿐. 셔먼의 개량형인 파이어플라이라면 더더욱 답이 없다. 그나마 파이어플라이의 낮은 명중률과 얇은 장갑이 위안거리지만, 사실 파이어플라이는 APDS가 아닌 일반 철갑탄을 발사할 경우 명중률이 나쁘지 않은 편이며 4호 전차는 일격에 개발살이다. 애초에 관통력은 티거나 판터와 동급이니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러나 4대 강호 고교라는 명성에 비해서 작중 보여주는 성적이 썩 좋지는 않다. TVA에서는 [[오아라이 학원]]에게 패해 1회전에서 탈락했으며 극장판에서도 나오미가 퍼싱 1대를 잡은 것이 전과의 전부로, 꼴찌인 안치오(0대)에 이어 뒤에서 두 번째다.[* 안치오는 [[L3|CV33]] 단 1대만 참가했고 제대로 된 전투를 기대하긴 힘든 스펙이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분서주하며 혁혁한 도움을 준 것에 비하면 굉장히 초라한 성과라 할 수 있다.] 최종장에서도 [[케이조쿠 고교]]에 패하면서 8강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물론 오아라이나 케이조쿠가 결코 만만한 학교는 아니란 점에서 대진운이 안 좋았다 할 수는 있으며 [[세인트 글로리아나 여학원]] 역시 명성에 비해 대회 성적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다. 다만 세이그로는 비공식전에서 미호가 이끄는 오아라이 학원을 두 번이나 이기는 등 강호로서의 모습을 확실히 보여주었으나 선더스는 아쉽게도 이러한 장면이 없다. 아무래도 대장인 케이가 승패에 그다지 집착하지 않고 소위 즐겜러에 가까운 성향을 지닌 것이 원인이라면 원인. 어떻게 보면 가장 건전한 스포츠 정신을 갖고 있다 볼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